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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시 가정폭력 신고 연간 4만 건

LA지역에서만 연간 수만 건씩 가정폭력 관련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.   KTLA는 23일 “LA지역에서 접수되고 있는 가정폭력 신고 전화는 연간 4만 건 이상이다. 매일 100건 이상씩 신고 전화가 걸려오는 셈”이라고 보도했다.   현재 LA경찰국(LAPD) 산하 21개 지서에는 각각 가정폭력대응팀(DART)이 운영되고 있다.     KTLA는 “가정폭력 사건을 전담하는 DART는 요즘 비영리 기관과 협력해서 피해자의 안전을 위해 사건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”며 “타기관과 협력하는 이유는 사건 발생 시 초기에 개입하는 것이 가정폭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심각한 상황을 미리 방지할 수 있기 때문”이라고 전했다.   한 예로 사우스LA지역 등을 담당하는 LAPD 77가 경찰서는 가정폭력 방지를 위한 제네스센터와 협력해 DART를 구성하고 있다. DART는 경관 1명, 비영리단체 관계자 1명 등으로 구성돼 주 4일(하루 10시간)간 근무한다. 이들은 가정폭력의 특성, 가해자 심리, 피해자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, 가정폭력 사건 해결에 필요한 법률지식 등 전문교육을 받고 DART에서 일하게 된다.     LAPD 존 칼자다 경관은 “가정폭력 사건은 24시간, 주7일 아무 때나 발생할 수 있다. 최대한 도움을 주기 위해 타기관과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”며 “폭력 방지는 물론 피해자에 대한 상담, 법적 지원까지도 제공하는 게 DART의 역할”이라고 말했다.     장열 기자가정폭력 la시 가정폭력 신고 la시 가정폭력 의사소통 가정폭력

2021-11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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